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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방송] 실시간 공연 중계 및 티켓 서비스 오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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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5-13조회수 : 27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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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콘서트와 공연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중계되고 있으며 유료 티켓 구매 모델이 보편화 되고 있는 점은 큰 변화입니다.
공연 실황 중계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VOD 및 편성표에 의한 파일라이브 (FileLive 혹은 NVOD) 방식으로 제공되는데,
라이브 실황 중계 든 공연 녹화 콘텐츠의 파일 라이브 (혹은 NVOD 서비스) 시 오디오 싱크(sync)의 중요도는 매우 커집니다. 실제 테스트는 카메라 6대로 촬영된 현장 영상과 오디오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것과 동일한 조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공연 시청을 위한 시청자 UI/UX를 위해서는 기획단계서부터 함께 논의가 필요하며, 이 논의에서는 유료 공연의 보안정책이 필수로 포함됩니다.
녹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중인 경우 동영상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녹화, 콘텐츠 무단 배포 및 가공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Multi-DRM이 동작하는 HTML5 표준을 지원하는 비디오 플레이어를 도입할 것인지, 혹은 녹화 캡쳐 방지기능과 전용 채팅 컴포넌트를 활용할 수 있는
1개의 디바이스로만 관람 가능하며, 동시 접속 시 기존 기기는 관람이 중지됩니다.
중복 ID 접속 시 차단하기 위한 설정입니다. 5분 주기(혹은 그 이외의 주기)로 중복 ID로 인한 재생현황을 체크하며 차단 세션 (session)의 대상이 이외 협의 사항은 서비스 기획에 따라 추가됩니다. 채팅 시 운영자 공지사항배포 기능. PIP (background PIP, App 내 PIP 모두 포함), 디바이스 변경시 이어보기, 영상 전후 pre/post roll 연결 및 안내 문구 매포 등 기획 범위와 향후 로드맵에 따라 예상되는 내용들을 사전에 협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청자 간 혹은 운영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채팅이 커스텀 SDK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텍스트의 폰트, 크기, 색, 채팅 박스 위치 조정 등은 작지만 시청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경험을 줄 수 있습니다.
공연 시청 지역을 한국 지역, 한국 이외 지역으로 구분할 할 경우 CDN 서비스 매니징이 필요하며 채널운영, 계정 운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온라인 중계 서비스는 아직 초기단계일지도 모르나 또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서는 확실히 인식되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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