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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노이드,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브이캐스트 '룸엑스'로 브랜드명 변경
작성일 : 2022-05-11조회수 : 310
첨부파일 [이미지] Loomex BI.jpg


- 고객 콘텐츠와 데이터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을 만드는 아이덴티티 담아

- UX/UI 고도화 및 다국어 지원, 라이브 전송 기능 추가 등 운영 편의성 제고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는 자사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브이캐스트(VCAST)' 브랜드명을 '룸엑스(Loomex)'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룸엑스는 미디어 자산을 보유한 기업이 동영상, 이미지, 음원 등 콘텐츠를 기업 워크 프로세스에 맞게 관리할 수 있고,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와 IPTV, OTT 등 다양한 매체로 배포할 수 있는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이다. 2018년 구축형 서비스를 첫 출시하고, 올해 3월 클라우드 기반의 SaaS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브이캐스트의 새로운 브랜드명이 된 룸엑스는 ‘베틀, 직기’를 뜻하는 ‘룸(Loom)’과 ‘급행의, 신속한, 속달로’를 뜻하는 ‘익스프레스(Express)’를 합친 단어로, 고객이 보유한 콘텐츠와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통의 베틀(Loom)은 다양한 원료에서 실을 뽑아낸 다음 명주, 모시, 무명, 삼베 등 옷감을 만드는 최종 단계에서 사용하는 기구로, 고객의 콘텐츠와 데이터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룸엑스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는 게 카테노이드의 설명이다.

 

새로운 BI 로고는 직조물을 형상화한 심볼을 통해 고객의 콘텐츠와 데이터를 엮어 서비스하는 룸엑스의 특징을 표현했다. 심볼의 견고하고 신뢰성 있는 느낌과 더불어 날렵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의 서체를 적용해 편리하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장점을 강조했다.


카테노이드는 이번 브랜드명 변경과 함께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환경(UI)을 고도화하기 위한 디자인 전면 개편을 진행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 적용도 완료했다. 기존 VOD 기반의 편성 라이브에 한했던 라이브 기능에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유튜브, 페이스북에 바로 라이브 전송이 가능하도록 해 운영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모바일을 통한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동영상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리뉴얼 계기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클라우드형 플랫폼으로 미디어 보유 기업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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