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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노이드,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브이캐스트’ SaaS형 서비스 출시
작성일 : 2022-03-07조회수 : 357
첨부파일 [이미지] 카테노이드_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VCAST.png

 

- 클라우드 기반으로 간편한 도입과 운영 관리 가능

- 영상 편집기 제공 및 온라인 채널 대상 자동 배포 기능 탑재

- 메타데이터를 통한 체계적인 콘텐츠 관리 및 재활용성 증대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는 자사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브이캐스트(VCAST)’의 SaaS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브이캐스트는 미디어 자산을 보유한 기업이 동영상, 이미지, 음원 등 콘텐츠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SNS와 IPTV, OTT 등 다양한 매체로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2018년 구축형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다. 카테노이드는 미디어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미디어 자산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손쉬운 도입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SaaS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이캐스트는 방송,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미디어 관련 기업들이 자체 보유한 동영상 콘텐츠를 빠르게 편집해 배포할 수 있게 한다.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인 숏폼 콘텐츠 위주의 온라인 채널에 배포하려면 재편집 과정이 필요한데, 웹 기반 콘텐츠 관리 페이지에서 프레임 단위 편집 기능과 로고 및 자막 삽입 기능 등을 제공해 신속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실시간 또는 예약된 일정에 따른 자동 배포 기능을 지원하며, 검수 및 승인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브이캐스트는 콘텐츠 아카이브에 고화질 원본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며, 표준 포맷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안정적인 아카이브 환경에 원본과 변환본 모두 저장되어 관리자의 목적과 필요에 따른 데이터 검색과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또한, 방송 영상 데이터, 회차 데이터, 클립 데이터 등 다양한 메타데이터 입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며 재활용성도 높일 수 있다.


그 밖에 ▲VOD 및 라이브 방송 편성과 송출, ▲송출 방식의 다양한 옵션, ▲광고 관리, ▲방송 편성 API 연동을 통한 실시간 녹화, ▲콘텐츠 관련 분석 리포트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출시를 통해 브이캐스트는 기존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동 및 고객 특화 기능 제공이 가능한 구축형과 별도 구축 없이 즉시 적용 가능한 SaaS형 2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기업별 상황에 맞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SaaS형 브이캐스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 NHN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해 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수성 카테노이드 이사는 “브이캐스트는 미디어 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인터넷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인 적응을 위한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달성을 도울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AWS, NHN클라우드 등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영업적, 기술적 시너지를 도모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미디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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